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지급 시작! 25만원 지원, 대상·신청·사용처 한 번에 정리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지급 시작! 25만원 지원, 대상·신청·사용처 한 번에 정리

“드디어 시작했대요.” 요즘 소상공인 커뮤니티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말이 바로 경영안정바우처죠. 이번 지원은 현금 입금이 아니라, 전기·가스·수도요금 같은 고정비를 줄여주는 디지털 바우처(최대 25만원) 형태로 지급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식이 더 현실적이라 느껴지더라고요. 매출이 들쑥날쑥해도 고정비는 매달 ‘꼭’ 나가니까요.


1) 경영안정바우처가 뭔가요?

경영안정바우처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체당 최대 25만원을 바우처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신청 단계에서 선택한 카드사로 바우처가 지급되고, 지정된 사용처에서 결제하면 별도 증빙 없이 자동 차감되는 방식이에요. (한도 25만원을 초과한 금액은 본인이 부담합니다.)

2) 신청은 언제부터? (중요)

신청 접수는 2026년 2월 9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초기에 접속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이틀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짝제로 운영되었고, 이후에는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예산형 사업이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대상이라면 미루지 않는 편이 좋아요.



바우처 신청하기 대상확인하기 사용처 확인하기

3)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지원대상 체크)

아래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25.12.31 이전 개업
  • '25년 연 매출액(또는 환산매출액) 0원 초과 ~ 1억 400만원 미만
  • 신청일 기준 휴업·폐업이 아닌 영업 중 사업체

참고로 1인이 여러 사업체(개인·법인 무관) 대표여도 1개 사업체만 신청 가능하고, 공동대표 사업체라면 주대표 1인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흥업, 도박·사행성 업종, 가상자산 매매·중개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할 수 있어요.

4) 신청 방법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은 전용 사이트(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또는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서류 없이 가능합니다. 신청 시 바우처를 지급받을 카드사(9개)를 선택하면, 선택한 카드사로 디지털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카드사(9개): 국민, BC, 농협, 롯데,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카드

5) 어디에 사용할 수 있나요? (사용처 9대 항목)

바우처는 사업 고정비 성격의 항목에만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 가능한 대표 항목은 아래 9개입니다.

  • 전기요금
  • 가스요금
  • 수도요금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보험
  • 산재보험
  • 차량 연료비
  •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반대로, 임대료·식자재·일반 물품 구매처럼 범용 지출은 사용이 어렵고, 통신비는 제외된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쓸 데가 제한적이네?” 싶다가도… 사실 제일 부담되는 공과금/보험 쪽에 바로 쓸 수 있어서 실제로는 꽤 도움이 되는 구조예요.

6) 지급 후 사용 방식(자동 차감)

지정 사용처에서 바우처를 받은 카드로 결제하면, 별도 증빙 없이 바우처 금액이 먼저 자동 차감됩니다. 사용처 외 결제나 한도 초과 금액은 본인 부담이니 결제 전 사용처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7) 문의/주의사항

자세한 안내는 공식 누리집과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용 콜센터 1533-0100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비슷한 이름의 링크가 돌아다니기도 해서, 신청은 가급적 공식 경로(소상공인24/공식 누리집)로만 진행하세요.


한 줄 정리

경영안정바우처는 “돈을 주는 지원금”이라기보다, “사업 고정비를 줄여주는 25만원 지원”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대상 확인 먼저 해보시고, 가능한 빨리 신청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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